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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팽이전사 자이로카’ 완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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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18.10.18 08:56:43
사진=손오공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손오공(066910)은 바이크 변신 팽이완구 ‘팽이전사 자이로카’를 출시하고 애니메이션 방영 채널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팽이전사 자이로카 완구는 주인공 ‘강우주’의 자이로카인 ‘블레이징 스톰’을 비롯해 ‘레드스카이호크’, ‘화이트라이노’, ‘샤이닝팬텀’, ‘매직아머’ 등 총 12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완구는 타 팽이 제품과 다르게 바이크로 변신 가능해 ‘팽이 모드’와 ‘바이크 모드’ 2가지로 대결을 즐길 수 있다. 양방향 회전하며 대전하는 팽이 모드에서는 끝이 둥근 모양인 ‘수비형’, 원형인 ‘밸런스형’, 육각형인 ‘공격형’ 3가지의 스핀탑을 사용자 전략과 상황에 따라 교체할 수 있다. 바이크 모드는 속도 대결을 펼칠 수 있는 기능으로, 팽이 스핀 휠을 90도로 꺾은 후 로봇 팔을 위로 올리면 제품 형태가 전환된다.

손오공은 자이로카의 전용 배틀 경기장 ‘배틀 아레나’도 함께 선보인다. 배틀 아레나는 팽이 배틀뿐만 아니라 바이크로 변신한 자이로카의 발사대로도 사용할 수 있다.

손오공은 지난 9일 JEI재능 TV에서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 역시 오는 24일 KBS키즈, 26일 애니맥스 등 다양한 어린이 케이블 채널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12종의 자이로카를 모두 완구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새롭고 차별화된 배틀 요소들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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