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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하는 온천축제는 휘닉스파크와 지리산을 제외한 10개 한화리조트(경주, 대천 파로스, 백암온천, 산정호수 안시, 설악 쏘라노, 수안보온천, 양평, 용인 베잔송, 제주, 해운대 티볼리)에서 즐길 수 있다. 투숙 고객은 누구나 해당 리조트 현장에서 사우나 입장권 구입 시 2000원만 추가하면 횟수에 상관없이 기간 내 무제한으로 출입 가능하다. 사우나 이용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며 설악 쏘라노만 오전 10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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