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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p 대명사 '랭글러 70주년 에디션', 60대 한정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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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1.08.11 11:11:36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사륜구동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아이콘인 Jeep 탄생 70주년을 맞아 오프로더 '랭글리'와 럭셔리 SUV '그랜드 체로키'의 70주년 에디션 모델이 각각 60대, 30대 한정판매된다. 

기념 배지와 전용 알루미늄 휠 등으로 Jeep만의 특별함을 강조했다. 70주년 컬러 계기판과 70주년 로고가 각인된 프리미엄 가죽시트, 체스트넛 색상의 스티치를 더한 스티어링 휠, 플로어 매트 등 Jeep 고유의 전통과 고급스러운 멋을 더했다.

랭글러 70주년 에디션은 2도어 모델이 4690만원, 4도어 모델이 4990만원이고 그랜드 체로키 70주년 에디션은 부가세 포함 6390만원이다.

Jeep은 ‘자유와 모험’을 상징하는 사륜구동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며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크라이슬러 그룹 내 전체 판매량의 약 60%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70주년 에디션 중 5월에 가장 먼저 출시된 컴패스 70주년 에디션의 폭발적인 반응에 이어, 그랜드 체로키와 랭글러의 70주년 에디션을 각각 출시하며 국내 SUV시장 재공략에 나선다.  
▲ 랭글러 스페셜 에디션
  ◇럭셔리 오프로더, 랭글러 70주년 에디션 Jeep 랭글러는 최초의 Jeep인 윌리스 MB의 개성과 혈통을 이어받은 모델로, 원형 헤드 램프와 7슬롯 그릴의 전면 디자인 등 어디서든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Jeep 고유의 DNA와 프리덤 탑 (Freedom Top™)을 보여준다.

국내에서도 지난 2월 실용성을 높여 출시된 신형 랭글러 루비콘 모델이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상반기 월간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랭글러 70주년 에디션은 3.8ℓ V6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5000rpm에서 최대 199마력과 4000rpm에 32.1kg·m의 토크를 발휘하며, 2도어와 4도어 각각 7.4km/ℓ, 7.2km/ℓ의 연비를 기록한다.

▲ 랭글러 스페셜 에디션 내부
                                    ◇ 럭셔리 SUV 그랜드 체로키 70주년 에디션 그랜드 체로키는 Jeep의 독보적인 사륜구동 성능과 정교한 승차감, 세련된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SUV다. 1992년 출시 이후 지난 20년간 전 세계적으로 400만대 이상의 누적판매를 기록했다.

극한 오프로드와 세련된 도심주행을 넘나들면서 프리미엄 SUV로서의 선두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랜드 체로키 70주년 에디션은 3.6ℓ 펜타스타 V6 VVT 엔진을 탑재, 6,350rpm에서 최대 286마력의 파워와 4300rpm에 35·9kg·m에 이르는 강력한 토크를 발휘한다.

새 엔진의 도입으로 출력은 높아졌음에도 기존 휘발유 V6 모델 보다 연비가 약10% 개선된 7.8km/ℓ를 기록했다. 지형에 따라 사륜 구동 배분 프로그램을 전환할 수 있는 콰드라 트랙 II (Quadra-Trac II®) 시스템, 운전자가 적합한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셀렉-터레인(Selec-Terrain™) 시스템 등이 적용돼 있다.

그랜드 체로키는 자동차 전문지인 워즈오토 (Wards Auto)가 선정한 ‘2011 최고의 자동차 인테리어 톱 10’ 등 SUV 중에서 가장 많은 30여 상을 받았다. 지난 4일 디젤이 라인업에 추가돼 선택폭을 넓혔다.

▲ 그랜드 체로키 스페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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