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개봉 27일 만에 900만 돌파… 천만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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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3.02 14:30:11

800만 돌파 하루 만에 대기록
천만 사극 ''왕의 남자''보다 빨라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개봉 27일 만에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00만 돌파 하루 만에 대기록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사진=쇼박스)
2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사남’은 이날 오후 누적 관객수 900만 1818명을 넘어섰다.

이는 사극 최초로 천만 영화를 달성한 ‘왕의 남자’(50일)와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수많은 명장면을 남긴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31일)보다 빠른 속도다.

특히 ‘왕사남’의 삼일절(3월 1일) 관객수는 81만 7205명으로, 개봉 이후 최다 일일 관객수를 기록했던 설 당일(17일) 일일 관객수(66만 1442명)를 뛰어넘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9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왕사남’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영화 ‘왕사남’은 3월 극장가에서도 흥행 독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를 택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해진, 박지훈, 전미도, 유지태 등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호흡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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