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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북도와 '마이스 공동 마케팅' 손잡았다 [M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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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 기자I 2026.02.25 06:00:41

'플러스 시티즈' 11개 도시로 확대
23일 마이스 공동 마케팅 교류협력 협약
지난해 4500명 외국인 참가자 연계 방문
고부가 행사·단체 유치 공동 마케팅 협력

(왼쪽부터) 김남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사진=서울시)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서울시와 경상북도가 마이스(MICE)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지난 23일 서울시와 경상북도, 서울관광재단,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마이스 공동 마케팅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경북도와의 협약으로 서울시는 총 11개 지자체와 관광·마이스 분야 공동 마케팅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서울은 2019년 ‘글로벌 마이스 허브 도시’를 목표로 마이스 도시 공동 마케팅 브랜드인 ‘플러스 시티즈’(Plus Cities)를 개발했다. 지난해까지 플러스 시티즈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통해 4500명이 넘는 외국인 마이스 참가자가 10개 지자체를 연계 방문했다.

서울시와 경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외 마이스 업계를 대상으로 공동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지정 여행사를 통해 서울에서 경북도를 방문하는 단체엔 특별지원금도 지원한다. 서울은 올해 서울컨벤션뷰로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을 찾은 단체가 7개 지자체(광주·경남·경북·대전·전남·충남·충북)를 연계 방문할 경우 특별지원금(100만 원)을 제공하고 있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경북도는 지난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 전 세계에 국제행사 운영 역량은 물론 마이스 도시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서울의 축적된 마이스 산업 경험과 노하우, 경북도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결합해 고부가 마이스 행사와 단체 공동 유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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