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업체 시스코시스템즈(CSCO)가 2025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시장예상치를 웃돈 호실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3.14% 오른 73.96달러에 거래를 마친 시스코 주가는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거래에서 4.25% 추가 상승하며 77.10달러를 기록 중이다.
CNBC에 따르면 시스코의 이번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달러로 시장예상치 0.98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은 148억8000만달러로 예상치 147억7000만달러를 웃돌았으며 전년동기 138억4000만달러 대비 8% 증가했다.
순이익은 28억6000만달러로 전년 27억1000만달러에서 늘었다.
시스코는 4개 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가며 이전 4분기 연속 감소세를 완전히 뒤집었다.
최대 사업부인 네트워킹 부문 매출은 15% 증가한 77억7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 74억7000만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가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회사는 최근 엔비디아 칩 기반 이더넷 스위치를 출시하며 AI 인프라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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