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임직원 참여 바자회…환경·이웃 함께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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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5.06.29 18:07:40

수익금 국내외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활용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롯데면세점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한 기부 바자회를 열고, 그 수익금을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에 사용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7일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임직원 참여 나눔 바자회 ‘아름다운 하루’를 진행했다. 물품 기부 전달식 후 이승국 롯데면세점 컴플라이언스 부문장(오른쪽)과 이혜경 아름다운가게 서울사업국 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열고, 자사 광고 촬영에 사용된 의상과 액세서리 400여점, 임직원 기부 물품 100여점 등 총 500여점을 기부해 판매했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면세점 임직원 11명이 자원봉사자로 현장 판매 및 운영에 참여했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행사 수익금을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과 공익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판매된 중고물품 재사용을 통해 약 81㎏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폐기 대신 순환 자원을 활용한 ESG 실천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활동 외에도 매년 본부 및 각 영업점별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시와 함께 명동 일대 거리 정화 활동인 ‘줍킹’에 참여했으며, 사회복지단체 방문 봉사와 환경의 날을 맞은 친환경관 리뉴얼 오픈 등도 진행했다. 최근에는 일본 사케 브랜드 닷사이와 함께 ‘미라이’ 제품 판매 수익 일부를 기부하는 고객 참여형 캠페인도 운영 중이다.

이 같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바탕으로 롯데면세점은 2023년과 2024년, 면세업계 최초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에 연속 선정됐다.

이승국 롯데면세점 컴플라이언스 부문장은 “이번 바자회는 임직원이 기부와 봉사에 직접 참여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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