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DT캡스, 대한노인회와 ‘ICT 기반 시니어 안전·돌봄` MOU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후섭 기자I 2021.06.21 09:51:52

`응급 안전 안심서비스` 고도화…신규 돌봄사업도 개발

박진효 ADT캡스 대표(왼쪽)와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이 지난 17일 `ICT 기반 시니어 안전 및 돌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ADT캡스 제공)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ADT캡스는 대한노인회와 `ICT 기반 시니어 안전 및 돌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중앙회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박진효 ADT캡스 대표, 조형준 ADT캡그 TP본부장,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김영팔 대한노인회 상임이사, 김성태 초고령사회미래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ADT캡스는 지난 5월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응급 안전 안심서비스` 구축을 위한 사업계약을 체결하며 사물인터넷(IoT) 돌봄 서비스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다양한 IoT 센서를 활용해 화재 및 출입 감지는 물론 서비스 이용자의 심박수, 호흡, 수면 등 활동량을 확인하고 이상 여부를 자동으로 모니터링하며 위급 상황 시 119 자동 신고 기능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ADT캡스는 대한노인회로부터 노인 건강, 돌봄 등의 자문을 받아 응급 안전 안심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신규 시니어 돌봄사업 기획·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대한노인회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ADT캡스의 시니어 안전 및 돌봄 서비스를 적극 제공해 생활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ADT캡스와 대한노인회는 ICT 기반 시니어 안전 및 돌봄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노인 편익 증진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진효 ADT캡스 대표는 “초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실버 세대에 특화된 안전 및 돌봄 솔루션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ADT캡스는 노인들을 위한 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삶의 질까지 높일 수 있는 생활돌봄 환경을 구축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DT캡스는 지난 15일 소방청·SK텔레콤·행복커넥트와 인공지능(AI) 기반 긴급구조 체계 고도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며 민·관 긴급 출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취약계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