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케이스포 돔 앙코르 공연 전석 매진

김보영 기자I 2026.01.31 11:08:48

글로벌 팬 사로잡은 ''슈퍼 쇼 10''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가 또 한번의 매진 기록을 썼다.

오는 4월 3~5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 돔(KSPO DOME)에서 열리는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의 앙코르 공연 ‘ SJ-CORE in SEOUL’(<슈퍼쇼 10> 에스제이-코어 인 서울)은 공연장이 360도 개방된 역대급 규모로 기획되어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앙코르 공연의 티켓 예매는 지난 28일과 30일 두 차례 인터넷 예매 사이트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3회에 걸친 공연이 전석 매진되어 ‘레전드 공연킹’다운 슈퍼주니어의 티켓 파워를 다시 입증했다.

슈퍼주니어는 월드 투어 콘서트 브랜드 ‘슈퍼 쇼’(‘SUPER SHOW’)라는 타이틀 아래 2008년부터 전 세계를 순회하는 9번의 투어를 마쳤으며, 한국 그룹 최초 프랑스 단독 콘서트, 한국 가수 사상 최대 규모 남미 투어, 아시아 가수 최초 사우디아라비아 단독 콘서트 등 각종 기록을 세웠다.

나아가 10번째 투어 ‘슈퍼 쇼 10’으로 작년 8월 서울에서 출발해 홍콩, 자카르타, 마닐라, 멕시코시티, 몬테레이, 리마, 산티아고, 타이베이, 방콕, 나고야, 싱가포르, 마카오, 쿠알라룸푸르, 가오슝을 방문, ‘해외 그룹 최초 타이베이 돔 입성’ 성과를 추가하며 여전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3월 7~8일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슈퍼 쇼 10’ 다음 공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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