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스타전에 처음 출전하나 팀 포니블의 주포 변소정은 이날 25점을 올리며 승리를 거들었고, 득점상까지 거머쥐었다. 변소정은 최우수선수(300만 원)와 득점상(200만 원) 상금을 합쳐 500만 원을 챙겼다. 팀 포니블에는 올스타 투표 2위 김단비(우리은행)와 강이슬(KB), 박소희(하나은행), 진안(하나은행) 등이 합류했다.
팀 유니블에는 올스타 투표 1위 이이지마 사키(하나은행)와 김소니아(BNK), 신지현(신한은행), 이해란(삼성생명) 등이 나섰지만 막판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베스트 퍼포먼스상(200만 원)은 김단비에게 돌아갔고, 경기 중 진행된 3점 슛 콘테스트(100만 원)에서는 BNK의 이소희가 우승했다. 이소희는 기술 능력을 겨루는 스킬 챌린지(100만 원)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사직체육관에는 5759명이 입장해 올스타전 유료 입장 기준으로 최다 관중이몰렸다. 여자프로농구는 10일 재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