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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용도지역 면적은 간척사업 등으로 2019년 10만 6211㎢에서 지난해 10만 6567㎢로 356㎢ 증가했다. 이 중 도시지역 면적은 총 1만 7639㎢로, 전체 국토 면적(10만 6567㎢)의 16.5%에 해당했다. 이 지역에 총 인구 5122만명 중 4715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비율은 전년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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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용도지역별 면적을 보면 도시지역(16.5%) 외에 관리지역은 2만 7342㎢(25.7%), 농림지역 4만 9189㎢(46.2%), 자연환경보전지역 1만 1872㎢(11.1%), 미지정지역은 525㎢(0.5%)로 구성돼 있었다.
도시지역 내 세부 용도지역 중에서는 공업지역이 58㎢(4.8%) 증가하며 가장 큰 폭의 확장을 보였다. 주거지역도 83㎢(3.1%), 상업지역은 10㎢(2.8%) 늘었으나, 녹지지역은 76㎢(0.6%) 감소했다.
특히 난개발 방지를 위한 성장관리계획구역은 큰 폭으로 확대됐다. 해당 구역은 2024년 기준 1만1975개소, 4259㎢로, 전년 대비 면적 기준 13.7배(3360㎢) 증가했다. 지난해 1월부터 계획관리지역에서 공장을 설치할 경우 성장관리계획 수립이 의무화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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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미집행 도시·군계획시설도 큰 폭으로 줄었다. 지난해 기준 해당 시설은 총 36만 6000여 개소, 7196㎢로 집계됐다. 시설 유형별 면적은 도로·철도 등 교통시설이 2302㎢(32.0%)로 가장 많고, 방재시설(2242㎢, 31.2%), 공원·광장 등 공간시설(1208㎢, 16.8%) 순이었다.
이 가운데 장기미집행 시설은 2014년 943㎢에서 지난해 340㎢로 63.9%(6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7월 장기미집행시설 실효제 시행에 앞서 국토부가 2014년부터 관련 해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불필요한 시설을 정리한 데 따른 성과다.
국토부는 이번 통계를 향후 도시정책 수립 및 계획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2024년 도시계획현황 통계’의 자세한 내용은 이날부터 토지이음 누리집과 지표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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