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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연기가 승강장으로 유입돼 4호선 양방향 열차가 오후 10시부터 동대문역을 무정차 통과했다.
앞서 서울교통공사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연기가 유입돼 상·하선 열차 무정차 통과중”이라며 “열차 운행 상황을 확인 후 이용해달라”고 알렸다.
10시 32분께부터는 정상 운행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승강장 연기 유입은 조치 완료돼 상·하선 열차 무정차 통과는 종료됐다”고 공지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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