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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레미콘 제조사들은 당장 운송비 인상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최근 레미콘 수요가 감소세여서 기업들의 실적 하락이 예상되는 데다 최근 몇 년간 운송비가 크게 올라 시장 판매가가 협상 기준 단가보다 낮게 형성됐다는 이유에서다.
레미콘 운송비는 2019년 4만7000원에서 2020년 5만1500원, 2021년 5만6000원, 2022년 6만3700원, 지난해 6만9700원 등 10% 내외로 지속 상승했다. 최근 5년간 운송비 상승률은 56%에 달한다.
앞서 레미콘운송노조는 지난 1일 수도권 지역 운송비 협상 개시를 요구하며 무기한 단체 휴업에 돌입했다가 사흘만인 지난 3일 수도권 12개 권역별로 협상을 진행하기로 하고 휴업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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