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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은 지난 3월 동반성장위원회와 전국카페사장연합회, 스타벅스 3자간 상생협약 일환이다. 스타벅스는 소상공인 카페를 위한 상생음료 개발과 원부재료 및 인테리어 지원 등을 약속했다.
이번 지원 대상 카페 2곳은 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추천을 받은 매장으로 전통시장 내 입점한 카페들 중 피해규모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해당 소상공인 카페들은 지난 8월 수도권 집중호우로 인해 벽면에 물자국 및 목재 인테리어 부식 등 침수 피해를 입었다.
스타벅스는 협력사들과 함께 해당 카페들에 대한 재도색 및 인테리어 공사 등을 지원하고 추후 해당 매장의 침수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차수판 설치 등을 진행했다. 복구 지원을 받은 코랄밸리 카페 박은솔 점주는 “스타벅스의 좋은 활동들이 다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상공인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재기의 기회로 전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송호섭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이사는 “동반성장위원회 및 전국카페사장연합회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수해 카페 복구 지원은 물론 노후화된 카페 리모델링 등도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카페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 실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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