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청은 오는 19일부터 5월 4일까지 전국의 23만 가구의 만 15세 이상 인구를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2008년부터 이뤄진 이 조사는 매년 상반기(4월)와 하반기(10월) 두 차례에 나눠 실시된다.
조사 항목은 취업 여부와 취업 시간, 구직 여부, 구직 활동, 월평균 임금, 경력단절여성 등 31개 항목이다.
조사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한다. 이달 19일부터 27일까지는 인터넷과 전화조사로, 1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는 면접 조사가 이뤄진다. 인터넷 조사의 경우 응답가구에 우편으로 발송된 인터넷 참여 안내문의 참여번호를 넣어 참여하면 된다.
이렇게 모인 데이터는 시·군·구별 고용률·실업률 등 고용정책 수립을 위한 다양한 통계의 근간이 된다.
이번 조사내용 중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는 8월,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은 10월, 기혼여성의 고용 현황은 11월에 공표할 예정이다.
류근관 통계청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숨 막혀" 돈가스 먹다 의식 흐려진 5살…엄마가 도움 요청하자 [따전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701344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