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기아차는 24일 올해 서울모터쇼에서 각각 4000㎡(약 1210평)과 3500㎡(약 106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콘셉트카를 포함해 총 37종의 차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PLAY HYUNDAI(플레이 현대)’라는 콘셉트로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차의 브랜드·상품과 신기술을 다양하게 체험하는 놀이 공간을 마련한다.
가장 주목되는 차는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N 브랜드의 콘셉트카인 ‘N 퍼포먼스’다. 지난 21일 출시된 쏘나타의 1.6 터보 모델과 쏘나타 하이브리드도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다.
N 브랜드의 벨로스터 N, i30N 라인, 2018 i20 쿠페 WRC 경주차(1대),벨로스터 N 컵 세이프티 카도 함께 전시한다. 아울러 쏘나타, 넥쏘, 고성능 N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쏘나타는 현대 디지털키 기능, 빌트인 캠 체험 등, 넥쏘는 미세먼지 정화 시연, 넥쏘 어린이 과학교실 등, 고성능 N은 미니카 레이스, 벨로스터 N 레이싱 게임 대회 등이다.
기아차는 ‘T.H.E HUB(테마별 기아차 브랜드 및 신기술 소통 공간)’를 주제로 전시관을 연다.
가장 주목되는 차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모하비 부분변경 모델인 ‘모하비 마스터피스’ 콘셉트카다. 소형 SUV인 ‘SP 시그니처’ 콘셉트카도 최초 공개한다. ‘이매진 바이 기아’ 콘셉트카는 아시아 최초로 무대에 올린다. 아울러 신형 쏘울과 플래그십 세단 더 K9 등 9종의 양산차도 전시한다.
제네시스도 서울모터쇼에 1200㎡(약 364평)의 부스를 마련해 G90리무진, G80 등 총 6대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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