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한화장품협회는 ‘에너지절약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문열고 냉방영업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판매사업자에 대한 교육과 정기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출입문을 자동문 또는 미닫이문으로 교체하도록 판매사업자에게 권할 방침이다.
동참 업체는 금비화장품, 소망화장품, 스킨푸드, 아모레퍼시픽(090430), 에이블씨엔씨(078520), LG생활건강(051900), 잇츠스킨, 토니모리 등 8개사로 국내 화장품시장의 65%를 점유하고 있다.
채희봉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수요관리정책단장은 “대표적 에너지낭비 사례인 문열고 냉방영업 행위가 근본적으로 개선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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