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요한 것은 GM 이슈를 컨센서스에 충분히 반영해 EV 관련 악재에 대한 민감도를 낮추는 것”이라며 “오는 29일 실적설명회를 기점으로 시장의 실적 눈높이가 조정되면서 주가 변동성도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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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회사는 가동이 멈춘 얼티엄셀 일부 라인을 ESS(에너지저장장치) 생산으로 전환해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북미 ESS 생산능력은 2025년 17GWh에서 2026년 41GWh, 2027년 61GWh로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주 연구원은 “EV 부문 불확실성이 축소되면 투자자 관심은 자연스럽게 ESS 성장 모멘텀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4분기 실적은 가이던스를 소폭 웃돌 것으로 추정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6조 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8% 감소하나 전 분기 대비 7.7%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1220억원으로 전망했다. 원·달러 환율 강세와 일회성 수익이 실적 방어에 기여하리란 평가다. AMPC를 제외한 영업손실은 4548억원으로 내다봤다.
부문별 매출을 보면 자동차 부문은 2조 8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7% 줄고, ESS 매출은 1조 2000억원으로 2배 이상 증가하리란 전망이다. 소형전지 매출도 2조원으로 15% 늘며 실적 방어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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