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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본에서는 100명 이상이 인하우스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으며, 유럽은 ‘Medentis’ OEM을 통해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 미국도 현지 법인 설립 이후 DSO 테스트가 진행되며 상용화 단계에 진입 중”이라며 “임상 검증이 신뢰를 만들고, 이 신뢰가 실제 도입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한 연구원은 “실적 개선에는 장비 판매보다도 이후에 이어지는 소재 사용량 증가가 중요하다. SMA를 원내에서 제작하는 병원이 늘어나면 환자 수에 맞춰 소재가 꾸준히 소모되기 때문에 인프라가 깔린 이후부터는 매출이 안정적으로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월 사용량이 1~2kg에서 5kg 이상으로 늘어난 사례를 확인했다. 연말로 갈수록 병의원의 도입 결정이 집중되는 시장 특성이 더해져 4분기 실적이 상대적으로 강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며 “현 CAPA(생산능력) 기준 연 2000억원 이상 대응이 가능해 외형 확장 여력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