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수입차 업계 1위 기부액…“한국사회와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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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25.09.18 06:00:00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한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한국 사회와 지속가능한 상생의 기반을 더욱 다지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14년 출범 이후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약 481억원을 국내에 기부하는 등 수입차 업계 1위의 기부금액을 기록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아동보호전문기관 설립 지원, 도시숲 조성, 유소년 교육 지원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 1] 서울 보라매 공원에 조성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그린플러스 도시숲 어린이 해설사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대표 프로그램인 ‘기브 앤 레이스’는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달리기 행사로, 2017년 시작된 이후로 지금까지 누적 참가자 14만 5000여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누적 76억원 이상의 참가자 기부금을 모아 아동 복지와 교육에 기부하고 있다. 올해 역시 작년에 이어 10억원 이상의 기부금이 모였는데, 지난해에 이어 아동보호전문기관 지원 등 아동학대 예방사업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도심 환경 개선과 기후환경 보호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사회공헌위원회는 2022년 서울특별시와 ‘그린플러스 도시숲 프로젝트’를 체결, 지난 5월 보라매공원을 비롯해 서울 시내 총 7개의 도시숲을 조성했다. 또한, 국내 산불 피해 지역 산림복원 사업을 위해 누적 15억원을 기부했다. 그 결과 총 3만3424그루의 수목을 심었으며, 연간 약 8만5560t에 달하는 탄소 저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평가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단순한 수입차 브랜드를 넘어, 신뢰받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며,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동행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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