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25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노로지(MU)가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3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15% 넘게 솟구쳤다.
월가 전망치에 따르면 마이크론의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5.11달러로 예상치 20.78달러를 상회했다.
매출 역시 414억6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93억달러 대비 4배 이상 폭증하며 시장의 눈높이를 거뜬히 넘어섰다.
이날 정규장에서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주가는 전일대비 15.74% 상승한 1213.56달러에 종가를 형성했다.
생명공학 기업 키메라테라퓨틱스(KYMR)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 임상 시험 돌입 소식에 강한 매수세가 몰렸다.
회사 측은 아토피 피부염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신약 파이프라인 ‘KT-621’의 임상 2b상(Broaden2)에 본격적으로 환자 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약 개발 진척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강하게 자극했다.
이날 키메라테라퓨틱스 주가는 전일대비 16.61% 급등한 116.46달러를 기록했다.
캐나다 소프트웨어 기업 블랙베리(BB)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1분기 호실적을 내놓으며 20% 가까운 급등세를 연출했다.
과거 유명 휴대전화 제조사였던 이 회사의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4센트, 매출액은 1억529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주당순이익 3센트와 매출액 1억3720만달러를 모두 넉넉히 웃돈 결과다.
블랙베리 주가는 전일대비 19.95% 폭등하며 10.3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女, '잠실 시위' 첫 檢 송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133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