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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이유는 변우석과 호흡을 묻자 “사실 변우석 씨가 10년 전에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바람난 남자친구로 출연을 한 적 있었다. 그때 호흡을 처음 맞춰봤다”고 말했다.
이어 변우석은 “아이유의 ‘입술사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 출연한 바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아이유는 “긴 호흡으로 작업을 하다 보니 확 친해졌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21세기 대군부인’을 앞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아이유는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해주셔서 원래 오픈되기 전 설레는 느낌이 큰데 이번에는 부담이 되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변우석은 “사실 초반에 촬영을 할 때 부담을 많이 느끼다가 중간에 ‘열심히 하자’하고 촬영을 끝났는데 영상들이 하나씩 나오니까 다시 부담이 오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촬영 중 아이유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카메라가 없는데도 진심으로 감정을 표현해줬다. 팬이었는데 진짜 팬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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