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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이 천만 관객을 돌파할 경우 2024년 ‘범죄도시4’ 이후 약 2년 만에 탄생하는 천만 영화가 된다. 최근 몇 년간 극장가 침체가 이어진 가운데 이뤄지는 기록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왕사남’은 개봉 이후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관객 증가세를 이어왔다. 특히 개봉 5주차에 접어든 평일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작품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를 택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유해진, 박지훈, 전미도, 유지태 등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 앙상블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는 이야기와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가 어우러지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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