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집권 2년 차를 맞아 산적한 민생·경제 현안에 대한 조언을 듣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원로들의 국정 경험과 조언을 경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통합을 비롯해 부동산 현안 등 정부의 핵심 정책 기조와 관련해 원로들의 제언이 오갈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8월 용산 대통령실에서 민주당 상임고문단과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당시 간담회에는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과 김원기·임채정·정세균·문희상·박병석·김진표 전 국회의장,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용득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
당시 이 대통령은 “민주당의 가치와 그간에 걸어온 길대로, 우리 국민이 바라는 새로운 나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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