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는 인기 사케 ‘스모’를 1.8ℓ 대용량으로 기획해 오프라인 채널 단독으로 출시해 1만 7900원에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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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인 ‘스모(1.8ℓ)’는 기존 900㎖ 제품 대비 용량을 두 배로 늘리고 100㎖당 단위 가격을 약 10% 낮췄다. 포장지는 기존 하늘색에서 보라색으로 리뉴얼해 가시성을 높였다.
롯데마트는 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고자 ‘가성비 주류’ 상품을 꾸준히 출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대용량으로 출시한 ‘간바레 오또상(1.8ℓ)’은 올해 일본술 상품군 판매량 3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9월에 선보인 초가성비 와인 ‘테이스티(TASTY) 심플 2종’은 한 병에 4900원으로, 출시 10일 만에 1만병 이상이 판매되며 와인 카테고리 내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롯데마트는 ‘그랑웨일(1.75ℓ)’ 대용량 위스키와, 990원 발포주 ‘쿼트’ 등 합리적인 가격대의 주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최지영 롯데마트·슈퍼 주류팀 MD(상품기획자)는 “경기 불황 속에서도 고객들의 주류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자 이번 대용량 사케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케와 같은 가성비 주류를 확대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주류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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