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가 내려지자, 여당에선 예상치 못한 징역형에 쾌재를 불렀고, 야당은 엄중한 침음만 가득했죠.
당초 양당은 이 대표의 판결 생중계를 두고 매서운 공방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죄가 없다면 생중계를 거부할 이유가 없다”하자 민주당은 “김건희 특검부터 받으라”며 맞받아쳤습니다. 결국 생중계도 불발됐고, 김 여사 특검도 14일 야당 단독으로 본회의를 통과됐지만요.
이날 이 대표의 부인인 김혜경 여사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50만원 형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 대표의 판결이 확정되면 향후 대권에도 차질이 있을 전망입니다. 그는 다음 대선에 나설 수 있을까요?
이재명 선고 앞두고 “생중계” VS “특검부터” 극한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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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공직선거법 위반 150만원 벌금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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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선고 순간…희비 갈린 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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