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유가 100달러 돌파…뉴욕증시 선물도 1.7% 이상 급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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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윤 기자I 2026.03.09 07:13:12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미국과 이란 간 충돌 여파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뉴욕증시 선물이 주간 거래 시작을 앞두고 급락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오후 6시10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 선물은 이날 오후 약 830포인트(1.8%) 하락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선물은 1.6%, 나스닥100 선물은 1.7% 각각 떨어지고 있다.

중동 전쟁 여파로 글로벌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유가가 급등한 영향이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이날 13% 급등해 배럴당 103달러를 넘어서 거래되고 있다.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도 10% 상승한 배럴당 102달러대를 기록 중이다.

뉴욕증권거래소 (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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