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때 이른 폭염이 맹위를 떨치자 폭염에 위협받는 주거취약계층 현황과 대책을 살피기로 했다. 대신에 당초 이날 예정했던 세종 국회의사당 및 대통령집무실 방문 일정은 추후로 연기했다.
김 총리는 앞서 지난 7일엔 정부세종청사에서 공식 취임식을 갖기 전 세종시내 건설현장을 찾아 노동자들의 근로환경과 폭염대응책 등을 챙겼다.
쪽방상담소 방문 후엔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잇달아 간담회를 갖는다. 공식 업무 시간 후인 오후 6시 30분엔 정부세종청사에서 경제부처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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