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 美FDA 리보세라닙 발표 앞두고 변동성 최고조[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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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25.03.10 09:28:24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HLB(028300) 그룹주가 요동치고 있다. 간암신약 리보세라닙 시판 허가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최종 결정이 임박하면서 관련주에 대한 변동성이 크게 확대 중이다.

1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23분 현재 HLB는 전 거래일 대비 7.34%(6300원) 내린 7만9500원에 거래중이다. 장중 6만7600원까지 하락했다가 반등했다.

이밖에 HLB테라퓨틱스(115450)가 10.17%, HLB제약(047920)이 8.72%, HLB파나진(046210)이 7.83%, HLB바이오스텝(278650)이 7.54% 내리는 등 약세 흐름이다. 이중 일부는 장중 하한가로 내려앉았다 반등하는 등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HLB 관련주의 급등락은 암 신약의 시판허가에 대한 FDA의 최종 결정이 임박하면서 나타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미국 FDA는 이달 20일(현지시간)까지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허가 여부를 판가름한다.

HLB는 2023년 FDA에 간암 신약의 신약시판허가(NDA)를 내고 7월부터 심사절차에 돌입했으나 지난해 5월 허가 승인 대신 보완요구서한(CRL)을 수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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