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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작년 8월 디즈니+와 스타벅스 커피 상품을 결합한 ‘디즈니플러스+스타벅스’ 구독팩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는 ‘티빙+스타벅스’, ‘유튜브 프리미엄+스타벅스’에 이어 OTT 서비스와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를 결합한 세 번째 구독 상품이다.
디즈니플러스+스타벅스 구독팩은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등 인기 콘텐츠를 무제한 시청할 수 있는 디즈니+ 구독과 함께 매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1잔을 기프티쇼로 제공하는 패키지다.
상품은 △디즈니플러스 스탠다드+스타벅스(월 1만2400원) △디즈니플러스 프리미엄+스타벅스(월 1만6400원) 두 가지로 제공되며, 각각의 개별 이용료보다 2000원 저렴해 구독 부담을 줄였다.
티빙+스타벅스 상품의 경우 베이직 기준 4700원이 할인된 월 9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과 스타벅스 결합 상품도 4700원 할인된 월1만4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 매거진 ‘모아진’ 구독 서비스 출시
KT는 지난달 20일 해외 유명 매거진을 포함한 디지털 매거진 서비스 ‘모아진’을 OTT 구독 상품으로 출시했다. 플랜티넷과 협력해 선보이는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과 PC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모아진은 보그(VOGUE), 엘르(ELLE), 타임(TIME), 지큐(GQ), 포브스(FORBES) 등 해외 유명 매거진을 포함해 총 1600여 종의 매거진과 5만권 이상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다. 특히 AI 기반의 개인화 큐레이션 및 양방향 실시간 번역 기능을 통해 해외 매거진을 한글로 제공하며, 국내 매거진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로 번역해 서비스한다. 또한, TTS(Text-to-Speech) 기능을 통해 음성 콘텐츠 감상도 가능하다.
모아진 구독 서비스는 △국내매거진 5종(월 4000원) △국내매거진 무제한(월 7000원) △국내·해외매거진 무제한(월 1만3000원) 등으로 제공되며, 해외 매거진 단독 구독 대비 월 2000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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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에는 전 세계 9800만 명의 학생이 이용하는 인공지능(AI) 학습 플랫폼 ‘콴다’ 구독 서비스도 새롭게 출시했다. 콴다는 국내 벤처기업 ‘매스프레소’가 개발한 AI 기반 학습 플랫폼으로, KT가 통신사 중 최초로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선보이는 서비스다.
콴다는 광학 문자 인식(OCR)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촬영하면 AI가 5초 내 풀이를 제공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단계별 풀이, 개별 맞춤형 설명, 추가 질문을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 지원 기능을 제공하며, 주요 문제집 및 모의고사에 대한 상세한 동영상 풀이도 지원한다. 현재 콴다는 50여 개국에서 매월 800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사용 중이며, 누적 검색 수는 70억건에 달한다.
KT는 △콴다 프리미엄(월 1만8500원) △콴다 프리미엄 Lite(월 1만1000원) 두 가지 상품을 출시하며, 특히 광고형 모델인 ‘콴다 프리미엄 라이트’는 KT 전용 상품으로 더욱 경제적인 가격에 제공된다.
3월 31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6월 30일까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후에도 월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지속 이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콴다 프리미엄 라이트’의 경우 6월까지 월 5500원, 7월부터는 월 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KT는 디즈니플러스+스타벅스, 모아진, 콴다와 같은 맞춤형 구독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김영걸 KT 서비스프로덕트 본부장(상무)은 “AI 기반 디지털 매거진 ‘모아진’과 AI 학습 플랫폼 ‘콴다’ 출시를 통해 구독 서비스의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