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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9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부럼·오곡밥 등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19일까지 오곡밥·부럼·나물 등을 할인 판매한다.
정월대보름은 가장 큰 보름이라는 뜻으로 부럼도 깨고, 오곡밥(쌀·조·수수·팥·콩)·귀밝이술 등을 먹으며 전통 민속놀이를 하며 한 해의 무사태평함을 바라는 전통 명절 중 하나다. 이중 부럼 깨기는 땅콩·호두·밤 등의 견과류를 깨 먹으면서 만사형통하고 부스럼이 나지 말라고 기원하는 뜻을 담고 있다. (사진=농협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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