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김장은 ‘이곳’에서”…이마트, 절임배추 사전예약

김정유 기자I 2025.10.22 06:00:00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이마트(139480)는 올 겨울 김장 시즌을 맞아 절임배추 사전예약 행사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이마트
사전예약 기간은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다. 이마트 모바일 앱 ‘오더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장 일정에 맞춰 다음달 14일부터 오는 12월 12일까지 매장 픽업(가져가기) 일자 선택이 가능하다.

이마트는 지난해 절임배추 사전예약대비 일반 절임배추(20kg) 물량을 기존 4만 박스에서 2만 박스 늘렸다. 행사 카드 결제 시 1만원 할인된 2만 7800원에 준비했다.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픽업 기간 이후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이(e)머니 3000점을 추가 적립, 최종 혜택가는 2만 4800원 수준이다.

배추 시세가 높았던 지난해 김장철 사전예약 최종 혜택가인 2만 6800원대비 2000원 저렴하다.

이마트는 올 초부터 겨울 김장철 준비를 위해 해남, 문경, 강릉 등 가을 배추 산지를 누비며 사전 물량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2곳 이상의 절임배추 공장을 신규 확보, 최저가 수준으로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

일반 절임배추 외 아삭하고 단단한 식감으로 꾸준한 수요를 보이는 ‘베타후레쉬 절임배추(20kg)’는 전점 1만 박스 한정 행사카드 구매 시 1만원 할인된 4만 9800원에, 올해 처음 선보이는 ‘황금 절임배추(20kg)’는 1만 박스 한정 1만원 할인된 4만 58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황금 절임배추는 일반 배추보다 색이 진한 노란 품종으로 절인 배추다. 아삭한 식감과 질기지 않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다양해지는 고객 수요에 발 맞추기 위해 이색 신규 품종 운영에 나섰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절임 알타리(5kg)’도 행사카드 구매 시 1만원 할인된 3만 9900원에 준비했다. 김치 양념도 지난해 한 가지 맛만 운영했던 것에 비해 올해는 ‘중부식/남도식 김치 양념(각 4kg, 행사가 3만 9800원)’을 별도 기획했다.

윤샘이 이마트 채소 바이어는 “본격적인 겨울 김장철을 앞두고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김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사전예약 행사를 준비했다”며 “해가 갈수록 절임배추 사전예약 인기가 증가함에 따라 준비 물량을 대폭 늘리고 신규 상품 운영을 통해 고객 선택권은 더욱 넓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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