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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8일 김일성종합대학 국제학술토론회 개최 소식을 전하면서 러시아와 중국의 교육, 과학연구, 문화교류기관의 학자들이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김일성종합대학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한 전문가와 학자들은 사회과학원, 지린대학, 연변대학, 우한대학, 상하이대외경제무역대학, 상하이정법학원 등 소속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옌벤대학 부교장 류옌, 중국사회과학원 아태·글로벌전략연구원 중국 주변 및 글로벌 전략연구실 주임 왕쥔성 등이다. 이들은 지난 29일 평양 주재 펑춘타이 공사와 좌담했다.
이번 행사가 더욱 눈길을 끈 것은 김 총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세계대전)’ 승리 80돌 기념행사 참석을 앞둔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이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29일 김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에 따라 다음달 3일 곧 중국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방문이 성사되면 김 위원장은 6년8개월 만에 중국을 방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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