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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뮤지컬 ‘인터뷰’의 세계관과 연결돼 있다.
충격적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광적인 에너지와 숨막히는 심리 게임 등 극의 구성적인 면에서도 닮아있다.
단 뮤지컬에서 음악을 타고 흐르던 긴장감은 정교한 텍스트로 묘사돼 연극의 매력인 말맛의 진수를 보여준다.
개막 소식과 함께 ‘인사이드’는 초연의 출연진을 공개했다.
기억을 잃어버린 청년 ‘맷’ 역에는 ‘무인도 탈출기’, ‘아이위시’에서 밝은 에너지와 풍부한 감정 표현을 보여준 강찬, ‘미드나잇’, ‘해적’ 등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현석준, ‘폭풍의 언덕’, ‘밑바닥에서’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한 김아론이 출연한다.
맷의 기억을 되찾게 하려는 ‘박사’ 역에는 ‘어쩌면 해피엔딩’과 ‘광염소나타’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이선근, ‘윤동주, 달을 쏘다’, ‘미아 파밀리아’ 등에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김도빈, 연극 ‘도시의 얼굴들’, ‘까사 발렌티나’ 등으로 주목 받고 있는 김준호가 맡는다.
맷의 조각난 기억 속에 존재하는 그의 누나 ‘조안’ 역에는 ‘문스토리’, ‘윤아를 소개합니다’에서 발랄한 매력을 보여준 류인아, ‘박열’, ‘광주’ 등에 출연하며 호평받은 최지혜가 캐스팅됐다.
오는 9월 29일부터 11월 21일까지 공연한다.
관람료는 전석 5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