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삼성전자(005930)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오는 8월28일까지 ‘간송문화전 6부 풍속인물화-일상, 꿈 그리고 풍류’를 주제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전시장 한쪽에 마련된 ‘삼성 SUHD TV 영상존’에서는 전시작 일부를 4K UHD 콘텐츠로 제작, 상영한다. 이를 통해 김득신의 ‘야묘도추(野猫盜雛)’ 등 조선 후기 최고의 풍속인물화로 선정된 10점을 색다른 느낌으로 관람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1대 1 원본 사이즈 작업은 그림 속 인물들의 표정과 감정을 고스란히 살려냈다”면서 “10억 분의 1 단위로 자연 그대로의 색을 풍부하게 표현하는 퀀텀닷 SUHD TV의 화질 덕분에 ‘또 하나의 작품’을 보는 듯 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베젤의 면적을 최소화한 특유의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은 가로로 긴 작품을 표현하기에도 적합했다”고 덧붙였다.
한국 특유의 멋을 살린 작품이 다수 전시됐다는 점에서 외국인 관람객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삼성 SUHD TV 영상존에서 사진을 찍던 한 외국인 관람객은 “퀀텀닷 SUHD TV 화질이 정말 놀랍다”면서 “화면을 보고 있으니 생생한 화질 덕분에 마치 내가 그림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기분”이라고 말했다.
작품을 해설하는 도슨트 역시 퀀텀닷 SUHD TV를 활용한 전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작품 보호 차원에서 조명을 약하게 유지하고 있어 ‘그림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아쉬워하는 관람객이 많다”면서 “선명한 화질로 작품을 보여주는 퀀텀닷 SUHD TV가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채워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 관련기사 ◀
☞삼성전자, 1Q 스마트폰 이머징마켓 점유율 1위 휩쓸어
☞“삼성 친환경 LED, 농촌마을 밤 밝힌다”
☞[마감]코스피,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1960선 '털썩'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女, '잠실 시위' 첫 檢 송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133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