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별 필수 관람 전시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목돈의 꿈: 재테크로 본 한국현대사’ △국립고궁박물관 ‘과학문화실: 조선의 하늘을 만나다’ △서울공예박물관 ‘나전장의 도안실: 그림으로 보는 나전’ △국립민속박물관 ‘7080 추억의 거리’ △서울역사박물관 ‘한양 여성, 문 밖을 나서다: 일하는 여성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일상의 이상: 대한민국 임시정부 가족 이야기’ 등이다.
관람객은 각 박물관의 필수 전시 관람 코너를 관람한 후 스탬프를 받고 세 번째, 여섯 번째 관람 박물관에서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