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시범사업 지원대상으로 연수구와 남동구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문제 해결, 시민 편익 향상을 위해 주민, 민간기업과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스마트도시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이다. 최근 공모에서 선정된 연수구 등 2개 지역 사업에 대해 각각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
연수구는 자전거 전용도로 구간에서 자전거 운행자, 버스, 승하차 보행자 간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지점 15곳을 시범지역으로 정해 ‘스마트 자전거 추돌 예방 시스템’을 실증한다. 자전거, 버스, 보행자 간 위험을 사전에 인지해 사고를 예방하도록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동구는 위치기반, 음성인식, 영상인식, 증강현실 등 스마트도시 기술을 적용해 대형폐기물의 수수료 가격을 자동으로 산출하고 배출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모바일앱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를 실증한다. 이는 대형폐기물 수거 절차를 간소화해 배출 편의성을 높이고 업체의 신속하고 정확한 수거처리를 지원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사업은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세계적인 추세이다”며 “이번 공모사업으로 시민들이 더 편리해진 도시의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단독]“당첨됐는데 떨어졌습니다”…청약 당첨자 7%는 ‘부적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2201201t.jpg)
![터미네이터와 싸워보니… 발차기 한 번에 나뒹군 男 [중국나라]](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2201113t.jpg)
![[단독]"짬뽕 먹으러 갈래?"…서대문 유괴 미수범, 아이에게 건넨 말](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220120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