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대동공업(000490)이 보급형 소형 제설장비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8일 오전 9시38분 현재 대동공업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16.93% 오른 1만10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아침부터 서울 지역 중심으로 큰 눈이 내리면서 개발 소식에 관심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2017 국토교통 연구개발 우수성과 25선’을 선정했다. 이중 대동공업은 좁고 비탈진 이면도로, 국립공원 등 제설 소외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보급형 소형 제설 장비를 개발했다. 제설제 살포기, 눈삽(스노우블레이드) 등 각종 작업기를 부착해 다양한 제설 작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서울지역에서 시범 운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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