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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안성에 부품물류센터 건립.. 52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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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 기자I 2013.06.10 10: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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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완공목표.. 보유부품 증가 서비스질 개선 기대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0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에서 부품물류센터(PDC) 착공식을 가졌다.

총 사업비 520억원을 투자해 건설되는 PDC는 경기도 이천에 있는 기존 부품물류센터의 약 3배에 달하는 총 면적 1만8300㎡(5500여평) 규모로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PDC가 완공되면 약 3500종류의 예비부품을 보유함과 동시에 보유물량도 현재 수준보다 약 50% 증가하게 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이를 통해 서비스 소요시간 단축과 함께 서비스 품질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리타 제에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는 “이번 PDC 건립은 국내시장의 잠재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PDC의 확대 운영을 통해 서비스 품질과 고객만족도 향상은 물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0일 브리타 제에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왼쪽 세번째부터), 크리스티안 비숍 판아시아 로지스틱스 싱가포르 회장, 조규상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에서 부품물류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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