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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초경량 재킷 `엠트렉 UPF`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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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선 기자I 2012.04.24 11: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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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선 기자]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따가운 봄철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줄 초경량 재킷 `엠트렉 UPF 재킷`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옷감이 자외선(A와 B 포함)을 차단하는 능력은 `UPF`(ultraviolet protection factor) 지수로 표기되고 통상 UPF 15~24 정도면 자외선을 충분히 차단한다고 할 수 있다.

밀레 `엠트렉 UPF 재킷`은 UPF 50으로 자외선을 차단해 산행이나 트레킹을 나설 때는 물론, 외출이 잦아지는 봄철 외출복으로도 안성 맞춤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소재는 `15D 나일론 멀티 립스탑` 원단으로 외부의 바람을 막고 땀을 외부로 배출하는 기능이 우수하며,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여성용은 옐로우, 네이비, 티베리, 남성용은 블랙, 네이비, 블루 세 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가격은 12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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