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념식은 과학의 날과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정보통신 진흥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통해 사기를 진작하고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을 통한 국가발전 의지를 다지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우리나라 최초의 과학기술연구소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설립을 시작으로 국가 차원에서 과학기술을 진흥한 지 50주년을 맞아 ‘과학의 날’의 의미가 더욱 뜻깊다.
이번 기념식에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주요 인사 및 수상자 등 700여명과 함께, 1960년대 후반부터 유치과학자로 활동했던 김은영(79세, 화학), 김훈철(83세, 선박), 문탁진(82세, 재료) 안영옥(84세, 화학), 윤여경(81세, 경제분석), 장인순(76세, 원자력) 등 원로과학자 6명도 함께 참석해 과학기술 5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국가정보화, ICT융합 유공자 121명에게 훈·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을 시상했다.
정부포상자는 관련 기관·단체 및 추천위원회로부터 추천을 받아 공적 사항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과학기술 진흥 부문에서는 훈장 29명, 포장 8명, 대통령 표창 18명, 국무총리 표창 24명 등 총 79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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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래부는 과학기술 50년을 맞아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위상을 높이고 과학문화 저변을 넓히기 위해 KBS 드라마 ‘장영실’의 주인공 역을 맡았던 배우 송일국 씨를 ‘과학기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배우 송일국 씨는 과학기술 홍보대사로서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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