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춘동기자] 무선인터넷 솔루션 전문기업인 지오텔(074140)은 20일 메신저 대화창으로 휴대폰 문자메세지(SMS)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쿨샷서비스` 가입자가 시작 1년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오텔은 SK텔레콤과 KTF를 비롯해 주요 인스턴트 메신저업체 4개사와 함께 지난해 9월부터 쿨샷 상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트온에서는 `문자대화`, MSN은 `폰친구`, 버디버디는 `문자플러스`, 다음은 `쿨샷` 브랜드로 서비스되고 있다.
쿨샷서비스에 가입하면 수신된 문자메시지가 휴대폰 뿐만 아니라 PC메신저 창에서도 바로 표시되며, 메신저창에서 채팅을 하듯이 키보드로 문자메시지를 입력, 전송할 수 있다.
회사측은 "문자메시지를 많이 이용하는 10대 뿐만 아니라 휴대폰 키패드에 익숙하지 않은 30~40대의 가입도 늘고 있어 연말께는 가입자가 15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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