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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측엔 총 2397곳에 달하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총 16억 5769만 2000주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995.6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모금액은 333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1332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참여기관의 총 참여 금액은 24조 8000억원에 육박했다. 수요예측 가격 분포도를 보면 참여기관의 98.1%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특히, 전체 주문 물량 중 17.2%가 의무보유확약을 설정함으로써 올해 상장한 기업 중 높은 확약 비율을 달성했다.
뉴엔AI는 전체 매출의 90% 이상이 민간 부문에서 발생해 시장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으며, 평균 계약기간 10년, 3년 이상 장기 고객 비중 77%에 달하는 견고한 고객 기반을 확보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은 △신규 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 △해외 시장 확장을 위한 제반 비용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배성환 뉴엔AI 대표이사는 “당사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주신 모든 투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기존사업 고도화는 물론, 신규 서비스 출시와 글로벌 시장 확장 본격화로 고객과 투자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AI 기술 파트너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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