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이엠파마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약 109억원의 운영자금을 유치하게 됐다”며 “향후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중장기 사업 목표에 따라 연구개발 및 사업 확장을 위해 운영자금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이치이엠파마는 기업공개(IPO)를 위해 지난해 삼성증권(016360)을 주관사로 선정하는 등 코스닥 입성을 준비하고 있다.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까지 영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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