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모양 종이상자 안에 국내 최초로 어린이 기호식품 인증을 받은 ‘마이쮸’와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희망과자 1호 ‘죠리퐁’ 등 인기제품 11가지를 알차게 담았다.
오븐 모양 상자를 뜯고 접으면 장난감 조리도구가 만들어 진다. 바탕면이 무채색이라 색칠놀이와 역할놀이를 동시에 즐기는 재미를 선사한다.
백색오븐 과자세트는 아동발달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완성됐다. 역할놀이와 다양한 그리기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예술경험을 높일 수 있도록 디자인 된 것. 고가의 주방놀이 교구를 대신할 부담 없는 놀이 소품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언택트 시대에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는 트렌드에 맞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정식 판매에 앞서 온라인 교육사이트를 통해 진행한 사전 판매에서 단 2시간 만에 준비된 수량이 완판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