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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은 해양 치유자원을 활용한 ‘웰니스관광 육성사업’으로 관광산업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북 순창군은 ‘발효문화관광 마케팅사업’을 통해 장류 문화를 관광자산화하며 관광마케팅 부문을 수상했다. 경기 연천군은 선사시대 유적을 체험형 관광으로 발전시킨 ‘구석기축제사업’으로 축제이벤트 부문을, 진주시는 지역 정체성을 캐릭터로 형상화한 ‘하모 관광캐릭터 사업’으로 관광디자인 부문을 각각 차지했다.
시상식 이후 열린 정책좌담회에서는 지자체 관계자들이 직접 성과와 과제를 공유했다. 현장 중심의 실행력, 주민 주도형 관광 모델 확산, 지자체 간 협력 기반 구축 등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이연택 회장은 “올해 수상 지자체들은 자원과 정체성을 살려 지역에 밀착된 맞춤형 정책을 실현했다”며 “관광정책이 단순한 단기 사업이 아니라 도시의 미래 전략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2012년 출범 이후 국내 대표 관광정책 연구기관으로 자리 잡은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는 2023년 명칭 변경 이후 정책 사례 발굴, 포럼, 연수 등을 활발히 이어오며 지역관광 혁신을 지원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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