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PLUS, 중국 화장품사업 성장성 부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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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기자I 2018.07.16 08:57:48
와이지플러스 주요 지표 추이 및 전망.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6일 YG PLUS(037270)에 대해 네이버 바이브 관련 음악사업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문샷 중국 진출로 화장품 사업 실적 턴어라운드와 성장성도 부각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회사는 인공지능(AI) 기반 신규음악 플랫폼 네이버 바이브에 음원 공급, 서비스 운영, 정산 플랫폼 고도화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며 “바이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반기 네이버와 공동 조성한 펀드를 활용해 추가 음원과 독점 음원 콘텐츠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3월에는 중국 코스메틱 유통업체 항주춘원무역유한공사와 레시피, 화장품 중국 유통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또 내년 12월 31일까지 약 200억원 규모 제품을 공급키로도 합의했다.

그는 “전지역 주요 오프라인 채널 3만곳 이상에서 화장품 브랜드를 유통하는 항주춘원무역은 최근 한국 화장품 브랜드 유성에 나서고 있가”며 “항주춘원무역의 전방위 네트워크 등을 바탕으로 중국 주요 채널 600여곳에 입점하고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티몰과 타오바오에서도 판매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말 기준 110여개 제품의 중국 위생허가를 마쳤고 ‘지디 오 드 뚜왈렛’ ‘마이크로핏 쿠션’ 등 베스트 제품도 최근 위생허가를 취득해 중국 매출확대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적자폭이 가장 큰 자회사 코드코스메인터내셔널의 국내 일부 매장 정리로 올해 적자폭이 줄어들 것”이라며 “와이지 브랜드를 활용한 중국 화장품 관련 매출은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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