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눈가 보다도 얇고 상대적으로 관리가 소홀한 목 피부는 쉽게 주름히 생기고 탄력이 감소하며, 턱선이 늘어지는 등 순간적으로 노화가 가속화 되기 쉽다”며 “한번 상한 목 피부는 되돌리기가 어렵기 때문에 목 피부의 특징을 고려해 개발된 목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관련기사 ◀
☞[이거 써봤니?]헤라 옴므, 에센스 담은 신개념 스킨
☞[이거 써봤니?]리리코스, 동해심층수 '수분앰플'
☞[특징주]아모레퍼시픽 실적 부진에 7일째 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