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플라스’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박람회로 5월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 위치한 수출입상품 교역전시장(China Import & Export Fair Complex)에서 개최된다. LG화학은 이번 박람회에서 2800여개 참가 기업중 최대 규모인 높이 6m, 면적 420㎡ 규모의 전시관을 운영한다.
LG화학 관계자는 “중국 지역에서의 성공적인 사업 경험과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LG화학의 브랜드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실질적인 고객을 확보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995년 국내 화학기업 중 처음으로 중국에 PVC생산법인을 설립하며 중국 시장에 진출한 LG화학은 현재 북경에 위치한 중국지주회사를 비롯해 총 10개의 생산 및 판매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LG화학은 이번 전시회에서 석유화학 제품외에 3D FPR 필름, OLED 조명패널 등 정보전자소재분야의 제품과 소형 및 자동차, 전력저장용 2차 전지 등 전지사업분야 제품도 대거 선보이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함께 고객의 성공을 앞당기는 LG화학의 다양한 솔루션 역량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박진수 사장은 사업부장 및 영업담당 임원들과 전시장을 릴레이로 방문해 고객을 직접 맞으며 전시된 제품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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