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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일~목요일에는 오전 10시~밤 10시, 금~토요일·공휴일은 1시간 더 연장돼 밤 11시까지 연다. 이용요금은 스케이트 대여료 포함, 1000원(1시간)이다. 보관함 사용료는 무료다.
오는 14일 개장하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더욱 똑똑해진다. 온라인 예매확인증이나 스마트폰 전송내역 등 내용만 있으면 현장매표소를 들르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다.
편의시설도 확충됐다. 스케이트장 한편에 커피, 쿠키, 어묵 등 간단한 먹을거리를 판매, 몸을 녹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휴게공간을 250㎡로 늘어난다. 또 어린이 도서와 에세이 등 교양서 300여권을 갖춘 북카페를 만들고 부대시설 뒷면에 동화 ‘어제저녁’의 전문을 게재, ‘책 읽는 스케이트장’로 조성한다.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14일 오후 6시 개장식 행사에서는 곽민정, 박소연, 김민석, 이준형, 김지원, 오재웅 선수의 아이스쇼가 열린다. 서울시청 소속 쇼트트랙 선수팀 시범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개장식이 끝난 후 곽윤기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시민과 함께 하는 스케이팅 시간도 마련된다. 주말 오후 2시, 3시30분에는 마술, 아카펠라 등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한편 스케이트 교실은 오는 17일부터 시작된다. 프로그램은 월~목요일 4일 동안 강습(50분)과 자유활주(1시간)으로 구성, 오전 10시30분, 12시 30분, 오후 4시 30분, 오후 7시 30분 총 4회 열린다. 비용은 1만원이다. 매기별 300명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홈페이지(www.seoulskate.or.kr)에서 선착순 접수받는다.





